직업트라우마센터
직업트라우마란 무엇인가요?
직업트라우마란 일터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나 이에 상응하는 사건·사고(동료의 자살, 직장 내 괴롭힘,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뒤 나타나는 공포·불안·슬픔·불면증 등의 심리적·신체적 반응입니다.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이어져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차 피해자
사고 피해 당사자와 신체적 부상 또는 정신적 외상이 있는 생존자
2차 피해자
사고 발견자, 사업장 담당자, 피해자의 가족·친구·동료 등
3차 피해자
경찰·소방·응급의료·구조 인력, 상담·의료 인력과 취재 언론인 등
직·간접 피해 지원
사고로 심리적 영향을 받은 다양한 관계자에게 전문상담을 지원합니다.
1차 피해자
사고 피해 당사자와 신체적 부상 또는 정신적 외상이 있는 생존자가 해당합니다.
2차 피해자
사망이나 사고를 발견한 사람,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자와 사고처리 담당자, 피해자와 같은 팀·조 또는 기숙사를 사용하는 동료, 1차 피해자의 가족이나 친구, 사건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당합니다.
3차 피해자
경찰·소방관·응급의료팀 등 응급서비스 종사자, 사고 현장의 의료·상담 인력과 사건 취재 관련 언론인처럼 구조·복구·수습 과정에서 영향을 받은 사람이 해당합니다.
직업트라우마 발생 현황
리플렛에 수록된 산재 승인 인원은 2013년 9명, 2014년 9명, 2015년 14명, 2016년 25명, 2017년 21명, 2018년 36명, 2019년 39명(2019년 12월 기준)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습니다.
빠른 심리적 대응이 중요합니다
직업트라우마의 안정적인 심리회복을 위해 가능한 한 사고 후 3일 이내에 전문가 상담을 통한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수년 뒤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